저는 40개월 13개월된 아들 둘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면서 몸도 피곤하고 지칠때도 많지만

지금은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아이를 낳고 그 날부터 한시간을 편안하게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예민한 아기인줄만 알았지만 아기가 크면 클수록

얼굴이며 몸에 붉게 태열이 생기고 아토피가 생겨서

가려움증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얼굴이며 몸에 피부가 갈라져서 피가나고

가려움에 긁어서 고름이 생겼습니다..

수많은 밤을 남편과 함께 울면서 지세웠습니다..

인터넷, 책 등 아토피에 관한 정보는 모두모아 안해본 것이 없었습니다..

한방소아과에서 1년이 넘게 수백만원을 들어서 한약이며 피부연고

목욕제까지 사용해보고...외국에 나가는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토피 약을 모두 수소문해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사용 처음에만 효과가 있을뿐 다시 원상복귀될뿐었습니다...

아이가 4살이 되면서 어린이 집에 보내면서도 얼굴이면 몸에 아토피는

여전하고 조금 나아진 곳은 흉터가 시커멓게 생겨서 보기흉했습니다..

작은 아이를 낳고서도 큰아이의 아토피 전쟁은 계속되고 있었는데..

엎킨데 덮친격으로 작은아이 얼굴 이마에도 아토피 증세가 보였습니다..

정말 속상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던 중 친정아버지께서 구해다준신 반디크림을 일주일 정도 사용후...


아토피는 모두 없어져서 밤에도 아이가 울지 않고 깊은잠을 잘 수 있게 되었고

한 달 정도 사용해보니....

전에 아토피 때문에 생겼던 까만 흉터까지 모두 없어졌담니다..



반딧불이 크림으로 아토피에서 해방된 지금은

반딧불이 비누까지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지금은 밥도 잘 먹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더 좋은 상품 만들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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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크림 반디크림, 마술 같아요 !

쏭이

2008-07-18

★★★★★